“AI·크리에이터 전략 통했다” 더에스엠씨, 앤어워드서 11관왕
두 자릿수 수상으로 역대 기록 연속 경신

더에스엠씨가 ‘앤어워드 2025’에서 총 11관왕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산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더에스엠씨는 디지털 광고 부문 ▲AI ▲ARCHITECTURE ▲GOVERNMENTS & NGO ▲IT ▲LIFE ▲VIDEO CONTENTS 등 6개 주요 분야에서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AI·IT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상 수상작인 SK매직 ‘원코크 플러스, 얼음 공장의 비밀’ 캠페인은 디지털 광고 ▲LIFE ▲IT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AI 기반 3D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도입해 제품 구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해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참여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스페이스브이 ‘잠깐 살 집 구하는 공식, 삼삼엠투’ 캠페인은 디지털 광고 ▲LIFE ▲VIDEO CONTENTS 부문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타깃의 주거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콘텐츠 내 서사 구조에 브랜드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SK텔레콤 참새 가족 스토리에어’(AI 분야) ▲‘빙그레 비밀학기’(AI 분야) ▲‘롯데건설 오케롯캐’(ARCHITECTURE 분야) ▲‘국가보훈부·GS25 1919년에서 온 메시지’(GOVERNMENTS & NGO 분야) 등이 크리에이티브 기반의 실행력을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하며 총 11관왕을 달성했다.
더에스엠씨 측은 “크리에이터를 브랜드 자산(IP) 중심으로 설계하고, AI로 실행 속도와 확장성을 높인 구조가 이번 성과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을 넘어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캠페인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