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하이퍼커넥트, 기술 성과 및 주요 지표 공개
데이터 처리량부터 국제 학회 발표, 특허 확보, AI 모델 상용화 숫자까지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기술적 성과 관련 주요 지표를 12일 공개했다.
가장 먼저 하이퍼커넥트의 대표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아자르(Azar)’는 해외 이용자 비중 99%와 누적 매치 수 1470억 건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자료에 따르면 하이퍼커넥트는 지난 10년 간 한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특허를 283건 출원하고 133건 등록하며 기술 진보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IP를 구축해왔다. ‘틴더’, ‘미틱’, ‘페어스’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21년 하이퍼커넥트를 인수한 매치 그룹은 다양한 브랜드에 자체 IP 기반의 비디오 및 AI 기술을 제공하며 전 세계 이용자에게 소통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하이퍼커넥트는 풍부한 데이터와 기술력,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현재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전역에서 유입되는 일 최대 1억 건 이상의 데이터 처리량을 추천 모델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정확한 콘텐츠 및 매칭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퍼커넥트는 이용자 취향 기반의 알고리즘 추천, 커뮤니티 안전 모니터링 등을 위한 연구 개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로 하이퍼커넥트는 지난 10년 간 50건 이상의 다양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상용화했으며, 이 과정에서 AI, 머신러닝,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된 연구를 기반으로 15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들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회에서도 공식 소개됐다.
특히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CVPR)’, ‘자연어처리 국제 학회(EMNLP)’, ‘데이터마이닝 학회(WSDM)’와 같은 12개의 국제 학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논문을 총 14회 발표하는 등 뛰어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2014년 3월 설립돼 창립 10주년을 맞은 하이퍼커넥트는 지난 10년간 자체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인력을 확보하며 모바일 영상 커뮤니케이션과 AI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후에도 하이퍼커넥트는 지속적인 연구 및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상필 하이퍼커넥트 CTO는 “하이퍼커넥트가 10년 내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던 비결은 ‘기술력 중심의 조직 문화 조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혁신 추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선보여 온 ‘차별화된 서비스’에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 및 AI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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