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콘텐츠 기업 (주)케이쓰리아이, 도시 모델 플랫폼 등 XR서비스 확장한다
2022년 매출 100억원 달성… AR/VR/MR/메타버스 등 인터랙티브 실감콘텐츠 기술 기업 자리매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메타버스 엑스포 2023’에서 유독 주목 받은 기업이 있었다. 바로 (주)케이쓰리아이.
메타버스 및 디지털트윈(DT)와 관련된 플랫폼,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등 100여개가 넘는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이 자리에서 (주)케이쓰리아이는 현실세계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력, 특히 실감형 도시 모델을 생성, 저작, 관리 및 서비스하는 3D 공간정보 엔진 솔루션을 선보여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주)케이쓰리아이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은 드론 등을 통해 항공촬영으로 수집한 공간정보를 3D로 구현한다. 격자는 물론 입자 방식의 솔루션으로 교통, 환경, 에너지 등 도시 정보를 실감 나게 표현한다.
특히, ‘도시 모델 플랫폼’은 도시를 가상 공간에 옮겨 바람길, 홍수, 산사태, 가스 유출 등 다양한 상황을 모의 실험하는 플랫폼이다. 간단한 3D 형태만 구현하는 기존 시뮬레이션과 달리,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해 먼 지역의 사람들이 함께 접속해 가상 공간을 보며 회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즉,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협업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주)케이쓰리아이는 AR/VR/MR/메타버스 등 인터랙티브 실감콘텐츠를 제작하는 XR 서비스 구축 전문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으며, 내후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케이쓰리아이는 ‘엘에스에이치 알고리즘의 자료조회결과의 특장점을 이용한 매칭포인트 추출시스템 및 그 방법’ 등 특허권과 여러 ISO9001, GS인증을 통해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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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