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발칵 뒤집은 반스(VANS), 대체 무슨 일이?
NYC Takeover of First Ever Pair of “Vans vans”

2022년 12월 뉴욕 맨해튼 거리. 거대한 차들이 도로를 장악했다. 아니, 신발 한 쌍이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반스는 신제품 MTE-3 출시를 기념,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지만 평범한 건 못 참는 반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다. 바로 반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그대로 복제한 두 대의 벤을 만드는 것. 이 아이디어는 벤의 복수형을 뜻하는 ‘VANS’와 반스의 ‘VANS’라는 말장난에서 시작됐다. 그렇게 구현된 VANS는 실제 높이만 약 3미터. 나란히 달리는 두 대의 벤을 멀리서 보면, 신발이 직접 걸어 다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두 차량은 옥외광고로 쓰이며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더 나아가 뉴욕 시민을 차량 내부로 초대해, 신제품이 얼마나 편안하고 따뜻한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니 반스에 반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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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신 주희 (hikari@webs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