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척도는 트윗량으로 확인?
트위터,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트윗량 발표

-지난 6월보다 120만 트윗 증가
-1차·2차·3차 유행했던 시기 트윗량 급증
-#코로나19 #신천지 #Stayhome 등 관련 해쉬태그 사용량 많아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 중인 트위터
트위터는 7월 국내에서 생성된 코로나19 관련 트윗이 6월보다 120만 건으로 증가했다고 11일 전했다.
코로나 관련 정보는 트위터에서
2020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집계된 트윗량은 3,400만 건에 달했다. 추이를 살펴보면 확진자가 급증한 대유행 시기에 관련 트윗도 함께 증가했다.
1차 대유행이 발생했던 지난해 2∼3월에는 800만 건, 수도권 집단감염이 일어난 지난해 8월에 350만 건, 3차 대유행이 전국을 휩쓴 지난해 12월 180만 건이 발생했다. 델타 변이가 확산된 지난달에도 트윗량이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 #신천지 #Stayhome
코로나19와 관련해 언급된 해시태그(#)는 ‘코로나19’ ‘신천지’ ‘Stayhome’ ‘가짜뉴스’ 순이다.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코로나19 관련 응원 메시지가 여러 차례 화제가 되며 ‘BTS’가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가짜뉴스없는 트위터를 위해
트위터는 코로나19 관련 대화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만큼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도록 가짜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트위터는 지난 6월까지 코로나19와 연관된 계정 1,200만 개를 검증했고, 1천496개를 이용 정지시키고 4만 3,010건의 콘텐츠를 삭제했다.
윤채은 트위터 코리아 공공정책 총괄 상무는 “온라인상 대화의 파급력이 중요해진 만큼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 성지 (jerome@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