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10번 중 몇 번 떴을까… 틱톡, 노출 점유율 지표 추가
맞춤 키워드 추천하는 ‘키워드 팩’도 도입

틱톡이 검색 광고(Search Ads) 캠페인의 성과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노출 점유율(Impression Share)’ 지표를 추가하는 한편, 맞춤 키워드를 모아 추천해주는 ‘키워드 팩(Keyword Packs)’을 도입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서치엔진저널(Search Engine Journal)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달 30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4분기 제품 프리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핵심 지표는 ‘노출 점유율(Impression Share)’과 ‘Top 1 노출 점유율(Top 1 Impression Share)’ 두 가지다. 노출 점유율은 광고주의 키워드가 노출될 수 있었던 전체 검색 경매 중 실제로 획득한 노출 비율을 뜻하며, Top 1 노출 점유율은 검색 결과 최상단(1위) 위치를 차지한 비율을 측정한다. 틱톡은 “광고주의 키워드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성공적으로 낙찰된 검색 입찰 비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표들은 틱톡 광고 관리자(Ads Manager)에서 캠페인·광고주·키워드 단위로 볼 수 있다.
이번 지표를 기반으로 틱톡은 노출 점유율이 낮게 측정될 경우 예산 소진 여부에 따른 대응책도 제시했다. 광고 예산이 완전히 소진된 경우 캠페인 예산을 증액해 추가 노출 기회를 잡아야 하며, 예산이 남아있음에도 점유율이 낮은 경우에는 경쟁력 있는 입찰가(Bid) 설정, 키워드 목록 확장, 소재(Creative) 및 랜딩 페이지의 연관성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틱톡은 키워드 추천 도구(Keyword Suggestion Tool)에 브랜드 및 카테고리별로 기획된 ‘키워드 팩’ 추천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틱톡의 머신러닝 모델이 검색량, 클릭당 비용(CPC), 경쟁 강도 등의 데이터를 매일 실시간 분석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키워드 그룹을 사전에 패키지 형태로 추천하는 방식이다. 광고주는 이전과 동일한 작업 흐름 내에서 키워드 팩을 미리보기 후 캠페인에 추가할 수 있다.
다만 키워드 팩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 및 계정, 키워드 선정 방식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브랜드 이름, 아직도 취향으로 정하시나요? (feat. TBWA코리아)
전략 기반의 네이밍 원칙 4가지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