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이언트.
- 제작사. 이트라이브
- 론칭일. 2027.01
개요
1. 기획 배경: 반복 개발의 한계를 넘어
기존 가상융합 교육 콘텐츠 시장은 새로운 수요가 생길 때마다 초기 단계부터 개별 개발을 반복하는 SI 용역 방식에 의존해 왔습니다. 이 구조는 제작 기간과 비용을 매번 원점에서 소모하게 만들어, 콘텐츠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제약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생산성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일회성 용역 콘텐츠가 아닌 구독형(SaaS) 패키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생성형 AI(LLM·RAG)와 가상융합 기술을 결합해, 교수자나 코디네이터가 체험자의 수준과 상황에 맞춰 씬(Scene)과 오브젝트(Object)를 제약 없이 구성할 수 있는 동적 생성형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체험 콘텐츠입니다.
2. 제작 의도: 암기가 아닌 탐구를 훈련하는 에듀테크
본 콘텐츠의 핵심 지향점은 정답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난 '탐구형 학습 경험'입니다. AI Director가 시나리오 생성부터 절차적 콘텐츠 생성(PCG) 기반의 에셋 배치까지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매 회차마다 유니크한 공간과 훈련 시나리오가 생성됩니다. 이로써 패턴 암기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체험자는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증거의 모순을 제거하며 결론에 도달하는 사고 과정을 훈련하게 됩니다. 동시에 체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분석·평가하여,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고도화된 탐구형 교육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3. 과학수사 테마 선정 이유
직업체험의 주제로 과학수사와 범죄심리학을 선정한 데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습니다. 실제 범죄 현장 수사(CSI) 교육은 물리적 모의 현장을 구축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크고, 공간·시간의 제약으로 다양한 환경을 반복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AI 기반 실시간 동적 생성형 환경을 도입하면 화재·화학물질 등 위험한 상황도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으며, 반복 훈련을 통한 판단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과학수사는 현장 보존 및 채증(과학수사관) → 과학적 실험 및 분석(국립과학수사연구원) → 타임라인 재구성 및 가설 검증(범죄분석관)이라는 명확한 3단계 흐름을 지녀, AI 생성형 프레임워크(Intro–Mission–Outro)와 스캔·분석·추리 모듈을 결합해 구현 및 적용하기에 최적화된 테마 구성입니다.
4. 기술 구조와 확장성
본 프로젝트는 '데이터(AI) – 프레임워크(플랫폼) – 콘텐츠(런타임)'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3계층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합니다. AI 기반 인게임 로직과 AI 생성 시나리오 데이터를 완전히 분리해, 앱을 다시 빌드하거나 배포하지 않아도 서버에서 난이도·미션 목표·대사 등을 즉시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구성 및 제안 방식의 자동화된 프로젝트 생성으로, 복잡한 코딩 없이 새로운 시나리오와 교육 체험 공간을 빠르게 생성하는 '제작의 공장화'를 실현합니다.
5. 지향점
궁극적으로 본 프로젝트는 단일 체험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데이터 주도형 교육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지향합니다. 안전하고 반복 가능한 훈련 환경을 통해 학습자의 관찰·분석·논리·추리 역량을 균형 있게 길러내고, 나아가 모듈 조합 방식을 다양한 직업 훈련 분야로 확장함으로써 K-에듀테크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