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인사이트

누리집 주소만 넣으면 끝, 공공언어 무료진단 ‘TX Public’

디지털 인사이트 소개 ⑤TX Public

공공기관 누리집에는 한자어, 외국어·외래어, 행정 전문용어가 뒤섞인 문장이 많습니다. 이런 문장은 정보가 필요한 시민이 내용을 놓치게 하고, 서비스 이용 자체를 어렵게 만들죠. 사용자 친화적인 공공언어 UX 라이팅,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누리집 주소 하나만 넣으면 이런 문장을 찾아 고칠 방법까지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디지털 인사이트가 제공하는 공공언어 무료진단 ‘TX Public’입니다.

TX Public은 디지털 인사이트가 UX 라이팅 전문기업 와이어링크와 함께 만든 AI 진단 도구입니다. ditoday.com 상단 메뉴의공공언어 무료진단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출발점은 시민이 느끼는 언어의 벽이었습니다. TX Public 페이지에 실린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5%가 “디지털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언어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는데요. 정작 현재 공공 서비스 언어 수준에 대해서는 ‘불만족(37.2%)’이 ‘만족(28.2%)’보다 많았습니다. 와이어링크는 이 간극을 좁히고자 누리집 용어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안까지 제시하는 진단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자료=디지털 인사이트)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진단할 누리집 주소를 입력하면 AI가 누리집 전반에 쓰인 용어를 한자어, 외국어·외래어, 전문용어 등으로 분류해 사용 현황을 파악합니다. 결과는 총점과 검토한 문장 수, 적합·부적합 문장 비율로 요약됩니다. 어려운 용어에는 알기 쉬운 개선 표현까지 함께 제시하죠. 진단부터 교정 제안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 이용자는 공공기관 누리집 운영·관리 담당자와 콘텐츠·UX 라이팅 실무자입니다. 정부 부처나 지자체, 공공기관이 개별 컨설팅을 받지 않고도 누리집 언어 품질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TX Public에는 와이어링크의 공공언어 프로젝트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와이어링크는 2020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공공언어 캠페인에 참여했고, 한국고용정보원 UX 라이팅 진단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런 현장의 경험은 공공언어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찾는 토대가 됐습니다.

쉽고 명확한 공공기관 누리집의 출발점, 공공언어 무료진단 ‘TX Public’을 지금 바로 이용해보세요.

 

  • 에디터최석영 (csyeong720@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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