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포 카카오, 신규 파트너 서비스 연동 발표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산 및 지속 위한 접점 확장

카카오가 ‘챗GPT for Kakao(챗GPT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신규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대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결함으로써 이용자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해 현재 파트너사는 총 10곳이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사용자는 챗GPT 포 카카오의 채팅창에서 대화를 통해 연동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 3월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왔다.
카카오는 이번 협업으로 카카오툴즈와 연계되는 서비스의 카테고리가 더욱 다양해졌다는 입장이다. 실제 게임 분야의 OP.GG와 공간 분야의 스페이스클라우드 및 직방, 생활 분야의 청연, 금융 분야의 신한카드, 여행 분야의 하나투어가 참여한다. 쇼핑 분야에서도 다이소몰, 룩스루, 신세계면세점 LF몰이 합류해 이용자의 관심사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한편 카카오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카카오툴즈의 활용성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파트너 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접점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폭넓게 AI의 유용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이번 두 번째 협업으로 게임 콘텐츠부터 공간, 생활, 금융, 여행, 쇼핑까지 카카오툴즈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자의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일상 AI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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