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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로, AI 정부지원·조달입찰 지원 서비스’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 출시

기회 발굴부터 문서 완성 단계까지 원스톱 지원.. 사업 선정 가능성 끌어올려

웰로가 새로운 정부지원·조달입찰 지원 서비스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를 출시했다(자료=웰로)

AI 거브테크(GovTech) 스타트업 웰로가 새로운 정부지원·조달입찰 지원 서비스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는 기업이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B2B SaaS 솔루션이다. 정부지원 및 조달을 포함한 국내 공공사업 시장은 2025년 기준 연간 250조원 규모에 이르는 거대시장으로, 매년 확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는 기업이 수많은 공고 속에서 딱 맞는 기회를 찾아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사업 발굴 및 추천은 물론, 전략 설계, 문서 피드백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패키지형 프로세스로 출시돼 이목을 끈다. 기존 웰로비즈 서비스가 정보 탐색 중심이었다면 컨시어지 Pro+는 전략 수립과 문서 도출까지 지원하는 실행 중심 서비스로 운영된다. 연간 구독형 요금제를 도입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도 차별화 요소다.

웰로는 이번 신규 서비스에도 자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기술력을 적극 반영했다. 이를 통해 63만건에 달하는 정부 지원·조달 데이터 및 누적 70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데이터 풀을 토대로 기업별 조건에 맞는 사업 기회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한다.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는 “업종이나 규모와 관계없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업 기회 탐색과 전략적 준비는 필수적”이라며,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를 통해 공공사업 시장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기회를 확대하고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 속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로는 누적 1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자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개인용 맞춤형 정책 추천 플랫폼 ‘웰로’, 기업용 정부사업 관리 SaaS ‘웰로비즈’, 기관용 공공사업관리 솔루션 ‘웰로링크’,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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