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돌 맞은 당근,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
‘동네를 여는 문’ 브랜드 슬로건 공개… ‘로컬 연결’ 가치 집중

국내 대표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업 비전과 브랜드 슬로건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비전 문구는 ‘로컬의 모든 것을 연결하여, 동네의 숨은 가치를 깨운다’로 중고거래를 넘어 커뮤니티, 모임, 비즈니스, 구인구직, 부동산까지 다양한 동네 생활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해온 당근의 정체성을 집약하고 있다.
새 비전을 담은 10주년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동네를 여는 문’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이웃과 연결되는 다양한 순간을 보여준다. 단순히 지역 정보를 주고받는 앱이 아니라, 누군가 ‘문을 열고 나서는 순간’을 만들어주는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해당 영상은 당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근은 2015년 창립 초기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연결의 가치에 집중해왔다. 이웃 간 거래에서 시작된 플랫폼은 동네 사람, 가게, 정보, 소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변화 중이다. 이번 비전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당근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연결들이 만들어나갈 새로운 기회와 가치에 주목한다는 설명이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지난 10년은 ‘로컬’이라는 쉽지 않은 길에 도전하며, 이웃과의 신뢰, 사용자 경험, 따뜻한 연결을 하나하나 쌓아온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의 10년 역시 당근이 동네와 사람 사이를 여는 ‘문’이 되어, 지역 생활의 깊이 있는 연결을 만들어나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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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