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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디지털배움터, AI·IoT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교육 성료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 확대 사업의 일환

(자료=경기 디지털배움터)

경기 디지털배움터가 지난 12일 경기도 광주시 동부건강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원과의 연계를 통해 진행된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 관리 앱 ‘오늘건강’ 사용법 ▲스마트밴드 및 워치 연동 방법 ▲건강 데이터 확인 및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건강 관리 방법이었다. 강사의 상세한 안내와 함께 실습이 병행되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동반자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계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제 집에서도 건강 상태를 혼자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오늘건강’ 앱 덕분에 건강 관리가 재미있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디지털배움터 관계자는 “AI와 IoT 기반의 헬스케어 기술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디지털 기반의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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