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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인사이트서클 vol.2 성료… “건강한 마케팅 생태계 구축 기반 될 것”

현직·예비 마케터 등 100여명 인파 참석해 활발한 교류 이어가

위픽코퍼레이션에서 주최한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자료=디지털 인사이트)

지난 25일 성수동 비데이에서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위픽코퍼레이션이 주최한 마케팅 커뮤니티 행사 ‘위픽 인사이트서클 vol.2’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년 12월 11명의 연사와 100명의 청중이 함께한 첫 행사 이후 약 3개월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신청 5일만에 선착순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에는 현직·예비 마케터를 포함해 약 1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위픽 인사이트서클은 ‘이그나이트 토크(Ignite Talk)’ 형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30분에서 1시간 가량 소요되는 일반적인 기존 발표와 달리 이그나이트 토크는 총 5분의 시간 제한을 가진다. 참가자는 15초 간격으로 자동 전환되는 20장의 슬라이드에 맞춰 발표를 진행한다.

2006년 워싱턴에서 진행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시작된 이그나이트 토크는 기존 발표 형식과 차별화된 탄력적인 형식으로 청중의 주목도를 효과적으로 높이며, 다양한 발표자의 흥미로운 관점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행사에는 ▲김주영 수호아이오 브랜드 리드 ▲민병운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 ▲최원혁 마미톡 제휴 팀장 ▲선우의성 유크랩 대표 등 총 15인의 마케터가 연사로 참여했으며, 이그나이트 토크 형식을 바탕으로 셀프 브랜딩, 전시 마케팅, 브랜드 온드 채널 등 다양한 주제가 공유됐다.

아울러 행사는 발표 이후 음악과 음식이 어우러진 가운데 파티와 같은 분위기에서 활발한 네트워킹이 진행돼 향후 마케터 간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재훈 위픽레터 디렉터는 “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마케터에게 지식보다 실질적인 연결과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위픽 인사이트서클은 각자의 영역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마케터가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마케터가 자유롭게 교류하며, 건강한 마케팅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픽코퍼레이션은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위픽부스터, 리워드 기반 광고 플랫폼 위픽포인트 등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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