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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애드, 프라임오피스 미디어 빌딩 600개 돌파

일 평균 직장인 200만명 이상에게 도달

(자료=프라임오피스)

국내 최대 공간미디어 플랫폼 기업 스페이스애드가 이달 7일 프라임오피스 미디어 계약 빌딩 수 600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를 선보인지 3년 만의 성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에서 월평균 18건의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로비, 엘리베이터 홀 등 주요 동선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미디어 솔루션이다. 입주사 및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높은 가시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여의도 TP타워, 강남 파르나스타워, 판교 알파돔 등 랜드마크 빌딩이 적극 도입하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내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루 평균 200만 명 이상에게 도달하며,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선호도 88.1%, 브랜드 인지율 84.8%를 기록하는 등 광고 효과도 입증됐다.

스페이스애드 관계자는 “2025년까지 800개 빌딩 계약을 목표로 공간미디어 플랫폼의 확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브랜드와 공간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솔루션을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애드는 프라임오피스를 비롯해 공유오피스, 아파트,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맞춤형 미디어 솔루션을 운영 중이며, 올해 서울·수도권 고급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프라임 리빙 미디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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