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앱스, 직장인 및 대학생 AI 에이전트 전문가 과정 개설
AI 에이전트 전문가로 살아남는 법 강좌

AI와 4차 산업 기술 전문 교육기업인 헬로앱스가 API 방식을 활용하여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에이전트를 단기간에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챗GPT API를 활용하는 웹 UI 만들기, 함수호출, 에이젠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 업무 자동화, 데이터증강, 문서증강, 대화증강, 멀티턴 대화 처리, DB 및 외부 API 연동, 파인인튜닝 등의 주제와 함께 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응용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 이 과정은 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기초과정(15차시)과 심화과정(15차시)으로 운영 중이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과정은 코딩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나 직장인, 대학생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 자동화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준 헬로앱스 대표는 “챗GPT와 제미나이(Gemini) 사용시 API 방식을 활용할 경우 기업이 우려하는 데이터 유출에 대한 문제도 기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오픈AI API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는 챗GPT의 학습에 활용되지 않으며, 모든 사용자 데이터는 1개월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와 유사하게 구글의 제미나이도 유료 API를 사용할 경우 학습에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으며, 데이터는 최대 3년 후에 삭제된다.
이러한 API 방식은 기업이나 기관이 자체적으로 데이터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으로, 기업 내부망에 에이전트 서버를 구축하고, API 기반의 웹 UI 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강원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험 교육과정에서 API 기반 생성형 AI 개발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헬로앱스의 김영준 대표는 “최근 대학생 대상 교육도 챗GPT 활용교육에서 챗GPT API를 활용하는 에이전트 중심으로 대부분 전환된 상태이며, 기업들로부터도 API 방식의 생성형 AI 커스텀 개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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