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브랜딩, 마케팅… 서체로 트렌드를 말하다, 〈Di〉 274호 발간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Di〉가 ‘TYPOGRAPHY’를 표제로 274호를 발간했다.
우리는 하루에 ‘문자’를 얼마나 마주할까? 당장 옆에 놓인 휴대폰 속 글자부터 즐겁게 본 유튜브 영상의 썸네일 문구, 무심코 지나친 카페의 간판까지 우리의 삶엔 수많은 문자가 녹아있다. 이번 274호는 UI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UX 향상 등 끝없이 연결되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사례를 중점으로 담았다.
〈Di〉는 ▲UI·UX ▲Marketing ▲Trend 총 3개 챕터로 구성했다.
“놀랍지 않으면 설레지 않는다”는 김형중 브이더블유 대표의 인터뷰가 이번 호의 문을 연다. 브이더블유는 탄탄하게 다져진 내실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와 모바일 프로젝트, UI·UX 등 비즈니스 영역을 넘나들며 실력을 증명하는 기업이다. 이어 활발한 소모임 활동과 학업 사이에서 뛰어난 디자이너를 향해 나아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타이포그래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의 포부를 들었다.
UI·UX 챕터는 국내 최초의 폰트 파운드리 산돌이 전하는 타입브랜딩과,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 폰트를 상당수 개발한 모노타입의 크리에이티브 타입 디렉터 에밀리오스 테오파누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어 사용자의 반발이 굉장했던 X(옛 트위터)의 ‘좋아요’ 비공개 조치를 UI·UX 관점에서 살펴본다.
Marketing 챕터에서는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비자와 강한 연결망을 구축하는 타이포브랜딩의 사례와, 수많은 광고 속 클릭을 부르는 CRM 카피라이팅 법칙을 담았다. 또한, SNS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의 장점과 채널 선정, 사례와 함께 이러한 소셜 커머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쇼핑 기능을 고도화한 유튜브를 집중 탐구한다.
Trend 챕터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실용서 『AI 툴킷』 『AI 원더랜드』 저자 공동 인터뷰에선 “지금이라도 생성형 AI를 배워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는 두 저자의 목소리가 〈Di〉 독자들에게도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거진 전용 도서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
김슬기 큐레이터는 “이번 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서체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혼자 오롯이 서체를 제작해 보고 휴일에도 다양한 서체 샘플을 수집하는 게 취미인 이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한 분야의 전문가는 눈앞에 주어진 단계 하나부터 차근차근 시도해 이루는 것이라 느낀다”고 전했다.
〈Di〉 최신 호는 전국 유명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트렌드를 한눈에 꿰찰 수 있는 과월호도 언제든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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