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유료 전환 달성한 웹폰트가 있다?
산돌구름 웹폰트, 780여 종 확보
산돌구름 웹폰트의 사전 체험 고객 90%가 유료 전환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은 산돌구름 웹폰트의 베타 서비스 트라이얼 고객 중 약 90%가 유료 전환을 택했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한 폰트 종류와 빠른 로딩 속도, 검색엔진최적화 등이 이유로 꼽힌다.
다양한 폰트 산돌구름 웹폰트는 규격화된 폰트만 제공하던 시중 웹폰트와 달리 780여 가지의 다양한 폰트를 지원해 디자이너가 원하는 스타일의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빠른 속도 클라우드 방식으로 필요한 폰트만 호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해 타사 웹폰트 대비 빠른 인터넷 로딩 속도를 자랑한다.
검색엔진최적화 산돌구름 웹폰트를 적용한 웹사이트는 메뉴, 소개 문구 등을 텍스트로 작업할 수 있어 검색엔진최적화에 유리하다. 그간 다양한 폰트를 웹에서 표현하려면 이미지화 할 수밖에 없었고,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해 별도로 태그를 입력해야 했지만 이 같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글로벌화 웹 내 모든 부분을 텍스트화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고객에게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의 내용 수정이나 변경이 필요할 때도 이미지 수정 없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산돌구름 웹폰트 사용 기업은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기업이나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해야 하는 ▲게임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업이 주를 이룬다.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벤트 페이지, SHINee(샤이니) 8번째 정규앨범 프로모션 페이지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각 기업은 프로모션 웹페이지에 산돌구름 웹폰트를 적용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프로모션 콘셉트를 일치시키며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산돌 관계자는 “산돌구름 웹폰트는 디자이너가 원하는 타이포그래피를 웹페이지에서 구현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폰트 추가와 모바일 앱까지 사용자 접점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산돌구름 웹폰트는 정식 출시돼 산돌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폰트를 선택하여 구독한 후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