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에 1건씩… 에이블리, UI 개편 통해 리뷰 작성률 개선 주목
작년 10월 이후 11개월 만에 150만 건 추가 리뷰 달성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뷰티 카테고리 누적 리뷰 수가 250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뷰 수 250만 건 돌파는 지난해 10월 뷰티 리뷰 150만 건 달성 이후 1년도 되지 않아 달성한 성과다. 올해 기준 일 최대 뷰티 리뷰 수는 약 1만 1,000건 이상으로, 약 7초에 1건씩 쌓인 셈이다.
특히 뷰티 리뷰 작성률은 50%에 육박해 에이블리에서 화장품을 구매한 고객 중 절반이 리뷰를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이나 피부 등이 노출돼 타 카테고리 대비 리뷰 작성률이 낮은 화장품 업계에서 돋보이는 부분이다.
에이블리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을 통해 리뷰 작성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 점을 작성률 개선 원인으로 꼽았다. 사용자가 더욱 쉽게 리뷰를 작성할 수 있도록 상품 품질·디자인 등 리뷰 가이드를 제공하고, 글자 수와 사진 첨부 여부 등에 따라 지급되는 적립금 혜택을 직관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UI 개편뿐만 외에도 에이블리는 리뷰 작성률을 개선하기 위해 ‘Z세대’와 ‘알파세대’를 집중 공략했다. 리뷰도 콘텐츠로 여기며 자신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구매 경험을 인증해 트렌디함을 증명하고자 하는 점을 주목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에이블리의 뷰티 구매 10건 중 8건은 ‘잘파 세대’로 나타났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월 700만 사용자로부터 쌓인 양질의 뷰티 리뷰는 또 다른 유저의 구매 전환을 돕고, 이는 곧 입점 브랜드 매출 증대 및 신규 리뷰 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뷰티, 패션, 라이프 등 스타일 상품에 최적화된 리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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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