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구글,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개최
총 1만여명 크리에이터 및 팬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 예상

구글이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꿀잼 쇼’라는 슬로건 하에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초청한다고 28일 밝혔다.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글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유튜브 팬페스트는 지난 2021년 팬데믹 상황에서 진행된 온라인 행사 이후 약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구글은 이를 기념해 올해 유튜브 팬페스트는 현장에 총 1만여명의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을 내보이고 있다.
첫째 날인 6월 29일에는 ‘라이브쇼’가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메타코미디클럽‘ ‘사내뷰공업’ ‘엔조이커플‘ 등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와 ‘QWER‘ ‘라온‘ 등의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라이브 무대와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하는 특별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쇼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림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브쇼 전후로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라이브쇼에 앞서 열리는 크리에이터들의 레드카펫 행사부터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는 ‘밋앤그릿(Meet and Greet)’까지, 화면으로만 만나던 크리에이터와 팬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위치할 ‘쇼츠 존’에서는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는 유튜브 쇼츠를 촬영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존’에서는 앞으로 더욱 주목할 만한 차세대 여성 크리에이터 30인을 조명하고, 이들의 콘텐츠를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6월 30일은 크리에이터만을 위한 ‘크리에이터 클럽’ 행사가 개최된다. 크리에이터 클럽은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여러 분야의 대표 크리에이터가 초기 성장 단계에서 공통으로 마주하는 고민이나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담과 팁을 공유한다.
한편, 유튜브 팬페스트 라이브쇼 관람을 위한 티켓은 5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1인 1매 예매할 수 있다. 라이브쇼 티켓 가격은 무료(예매 수수료 별도)이며, 공연은 만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유튜브 팬페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정연 유튜브 한국 마케팅 총괄 디렉터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인 유튜브 팬페스트를 한국에서 오랜만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인천광역시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서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튜브는 앞으로도 국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발전과 콘텐츠 다양성 확대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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