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ICT 컨버전시 어워드 및 카이즈포럼 송년회’ 성료
시상에 더해 ICT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이어져

‘2025 ICT 컨버전시 어워드 및 카이즈포럼 송년회’는 ICT 융합·정보문화·디지털 사회혁신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룬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ICT 전문 기관,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1부 행사는 ‘원하는 것을 얻는 힘’을 주제로 한 송진구 가천대학교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시상이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성기정 모두솔루션 상무이사가, 경기도지사상에는 오세영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대표와 한귀상 엔레드 대표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전자신문 사장 표창 ▲국회의원 강득구 의원 표창 ▲국회의원 이재정 의원 표창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11년간 지속된 ICT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디지털 디바이드’ 노트북 전달 행사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 행사에는 ▲모두솔루션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엔레드 ▲빈투게더 ▲카이즈 CEO포럼 골프회 등이 기부에 참여했다. 추천 기관은 ▲의왕시청소년자립관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4곳이었으며, 수혜 청소년의 낙인 방지를 위해 기관 대표가 대리 수령했다.
송년 리셉션에서는 산업계와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ICT 전략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자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사회혁신, AI 활용, 지역 균형 발전 등 다양한 의제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박승진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은 “협회는 2026년 비전으로 사람 중심 가치, 모두를 위한 AI,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을 제시하며 기술이 사람을 향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는 내년에도 ▲AI 디지털 문해 지원 ▲미래 인재 양성 ▲ICT 혁신 기업 발굴 ▲지역사회 디지털 포용 사업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강화해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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