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디자이너의 혁신과 생존전략 조명 나선다
오는 6월 19일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개최
지난 3월 ‘2024 웹 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AI시대, 디자이너의 혁신과 생존전략’을 주제로 오는 6월 19일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2024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행사는 대한민국의 디지털 디자이너 및 인터넷 전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행사다. 매년 수백명이 참가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과 창조적인 디자인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디지털디자인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로 인정받았다.
올해도 디자인 관련 저명 교수 및 포털, 기업의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열띤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각각의 강연은 AI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및 브랜딩 전략’ ‘디렉터로서의 성공 노하우와 조건’ 등을 다루며 디지털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가치 창조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강연은 유훈식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AI시대, 디자이너의 혁신과 생존전략’을 시작으로, 박영하 한국종합예술대학교 교수의 ‘타이포그래피가 주인공이 되는 디자인 무대’ , 이우람 네이버파이낸셜 책임리더의 ‘서비스 디자이너의 역할 변화’, 최장순 엘레먼트컴퍼니 대표의 ‘일상의 빈칸’, 변사범 플러스X 고문의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생성형 AI의 경험 공유’, 임성묵 DLS by DSLSM 대표의 ‘ESG를 하려고 하는데 사장님도 모른다’, 나세훈 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사의 ‘브랜드 디자인 감각 기르기’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4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미나’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행사 참가 신청은 KIPFA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브랜딩 디자이너 및 UI·UX 디자이너, 인터넷전문기업 및 디지털에이전시 디자인 실무 책임자들에게 기술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펼쳐진다.
민승재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협회장은 “AI 기술의 발전은 디자인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며,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의 디자이너가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