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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2024년 DI에서 놓치면 안되는 UI·UX 디자인 기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 인사이트> 독자들이 가장 사랑했던 UI·UX 베스트 콘텐츠

작년 연말 특집 기사를 쓴 것이 몇 달 전 같은데 벌써 2024년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올해 한 해도 <디지털 인사이트> 매거진은 UI·UX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디자인의 힘과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이에 오늘은 2024년 디지털 인사이트 웹사이트에 게재된 기사 중 일부를 선정해 다시 한 번 소개하는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이 특집에서 2024년 UI·UX 디자인 업계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되돌아보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사들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1월. 공중분해된 어도비 피그마 인수합병의 꿈

👉어도비, 피그마 인수 합병 무산… 디자인 업계 “오히려 다행”

2024년 UI·UX 디자인에 있어서 피그마를 빼놓을 수 없죠. 물론 어도비 역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유명한 디자인 툴과 UX 디자인에 특화된 ‘어도비 XD’를 보유하고 있지만, 꾸준히 경쟁에서 밀려왔는데요. 결국 어도비는 “이길 수 없다면 가져버리겠다”는 생각에 피그마 인수 합병을 추진하기까지 이릅니다.

하지만 이런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합병 시도는 전 세계의 규제당국들의 반독점 규제 카드에 물거품이 됐는데요. 그런데 이에 대해 업계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왜 UI·UX 디자인 업계인들은 어도비의 피그마 인수 합병에 부정적이었을까요? 바로 위 기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 2월. 트위치 빈자리에 나선 네이버 치지직

👉 트위치 철수 코앞인데… 네이버 ‘치지직’ 사용성 여전히 ‘미흡’

지난 2월 트위치는 한국의 높은 망사용료를 감당할 수 없었다며, 공식적으로 유료 사업 철수를 발표했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비어버린 자리에 뛰어든 것은 만년 2등 터줏대감 아프리카TV와 새로운 네이버의 치지직이었는데요. 당시 치지직은 트위치의 갑작스러운 철수에 급하게 론칭을 진행한 탓인지 사용성이 좋지 못했는데요. 약 10개월 전 치지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3월. 어도비가 꼽은 UX 디자이너들의 실수!

👉어도비가 꼽은 UX 디자이너들이 흔히 하는 착각 10가지

비록 피그마 인수 합병에 실패했더라도 여전히 디자인 업계에서 어도비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실제 어도비는 다양한 디자인 툴을 공급하고 있는 것은 물론, 디자이너들이 참고하면 좋을 다양한 조언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데요. 위 기사에선 어도비가 UX 디자이너들이 흔히 하는 실수들에 대한 팁과 조언을 모았습니다.

📌 4월. 글로벌에 진심인 아자르의 성공 비결 공개

👉글로벌에 진심인 아자르의 UI·UX 디자인 비결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눈부시게 증가했는데요. 하지만 이런 글로벌 열풍 속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더 이상 타깃이 국내 사용자에만 한정되지 않다 보니, UI·UX 디자인에 있어 해외 사용자들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런 난처한 상황 속에서 한발 앞서 뛰어난 UI·UX 로컬라이징으로 주목받는 앱이 있습니다. 바로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의 ‘아자르’인데요. 김성호 아자르 디자인 총괄을 만나 직접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 5월. 결국 터져버린 쿠팡의 다크패턴 논란

👉“결국 터질 게 터졌다” UI·UX 디자인 관점으로 본 쿠팡의 다크패턴 논란

지난 5월 쿠팡이 구독형 서비스 와우 멤버십의 월 회비를 8000원 수준으로 올리기로 하면서 기존 고객들의 탈퇴가 이어지고 있던 와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상대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적절한 멤버십 가입 해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다크패턴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요. 위 기사에선 과연 쿠팡의 와우 멤버십은 어떤 다크패턴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을지 파헤쳐 봅니다!

📌 6월. 범정부 UI·UX 가이드라인의 개발 비화를 듣다

👉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범정부 UI·UX 가이드라인 개발 비화

디지털 전환이 한창인 요즘 많은 웹사이트·앱의 디자인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습니다. 당장 10년 전과 비교하면 요즘 많은 웹사이트들의 퀄리티가 눈에 띄게 좋아졌죠. 하지만 각종 디지털 정부 웹사이트에 대한 불편 호소는 여전한 상태인데요. 문제는 더 나아가 이런 불편이 디지털 정부 서비스의 전반적인 사용률 저하,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입니다.

이에 결국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디지털 에이전시 ‘플립컨소시엄’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정부기관의 UI·UX 디자인 개선에 나섰습니다. 과연 이렇게 무거운 사명을 지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플립컨소시엄은 어떤 여정을 거쳤을까요?

📌 7월. UI 저작권으로 불붙은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

👉“UI도 표절이 인정될까?” 카카오페이 vs 삼성화재 사건 속 지식재산권

지난 7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삼성화재가 자사의 해외여행 모바일 가입 UI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공식적으로 항의에 나섰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삼성화재가 업데이트한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프로세스가 가입 단체, 화면 구성, UI, 레이아웃, 심지어는 안내 문구까지 자사 디자인과 동일하게 표절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삼성화재는 “보험 가입 과정은 업계 표준”이라며 보험상품 가입 과정상 보이는 유사성은 업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일이라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디자인 표절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입장도 내보였는데요. 당사자들이 이런 만큼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들도 분분했습니다. 과연 왜 이렇게 UI·UX 디자인의 표절 여부에 대해 의견이 갈렸던 걸까요? 위 기사에선 UI 디자인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 8월. 디자이너들이 혀를 내두른 갈릴레오 AI

👉UI·UX 디자이너는 왜 갈릴레오 AI에 주목하는가?

요즘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수작업으로 수개월 동안 진행할 작업들을 AI가 몇 분 만에 뚝딱 처리해 주는 시대입니다. UI·UX 디자인 업계 역시 AI의 등장으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갈릴레오 AI는 십수 년 경력의 베테랑 UI·UX 디자이너들조차 “웬만한 디자이너보다 더 잘한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인데요. 위 기사에선 갈릴레오 AI의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며 디자이너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 9월. 결국 아고다 다크패턴에 칼 빼들은 방통위

👉 “우려가 결국 현실로?” UI·UX 디자인 관점으로 본 아고다의 다크패턴 논란

지난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조사로 이커머스 업계를 뒤흔들었는데요. 9월 방송통신위원회 역시 다크패턴 문제를 주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방통위가 오랫동안 많은 여행객들이 문제를 호소해오던 글로벌 여행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문제 소지가 있다고 보고 사실 조사에 들어갔기 때문인데요.

방통위의 사실조사는 통상 사업자에 실태점검을 진행한 후 법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뤄집니다. 즉, 이미 방통위가 한차례 점검 결과 문제 소지가 있다고 본 것이죠. 그런데 UI·UX 디자인 관점에서 아고다의 디자인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위 기사에선 아고다의 서비스 속 숨어져 있는 다크패턴들을 파헤쳐 봅니다.

📌 10월. 검은 윤곽선과 이별한 피그마

👉5년 만에 새롭게 탈바꿈한 피그마의 브랜딩 비주얼

2019년 브랜딩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꾸준히 스타일을 유지해오던 피그마가 새로운 비주얼 쇄신을 발표했습니다. 피그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5년간 브랜드를 정의했던 벡터 언어에 뿌리를 둔 정적인 시각적 언어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을 인지했다”고 브랜딩 비주얼 쇄신 사유를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실제 피그마의 새로운 브랜딩 비주얼은 어떤 모습일까요? 또 각각의 디자인과 결정에는 어떤 의도가 있었을까요? 위 기사에선 피그마의 브랜딩 비주얼 쇄신에 대해 다룹니다.

📌 11월. 올해도 돌아온 어도비맥스 핵심 총정리

👉어도비 맥스 2024, 포토샵부터 프리미어까지 핵심 신규 기능 총정리

매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가 되면 디자이너들 사이에선 토론과 기대의 열기로 뜨거워집니다. 바로 어도비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가을에 진행하는 연례 행사 ‘어도비 맥스’ 때문인데요. 매년 어도비는 어도비 맥스 행사에서 자사 제품들의 개선과 혁신, 여러 실험적인 신기술을 다수 공개해왔습니다.

실제 작년 어도비 맥스 2023에선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본격적인 도입을 발표해 AI를 활용한 디자인 시대의 개막을 알렸죠. 그렇다면 올해 어도비 맥스에선 어떤 새로운 혁신이 발표됐을까요? 위 기사에선 어도비 맥스 2024에서 공개된 핵심 신규 기능을 총정리했습니다!

📌 12월. 로고 디자인이 심플해지는 그 이유를 탐구하다

👉심볼은 빼고, 폰트는 통일하고… 왜 로고 디자인은 점점 단순해질까?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기업과 브랜드의 로고들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로고들이 다양한 색상과 형태, 음영과 디테일을 통해 각자의 독창성을 뽐내고자 했다면, 최근 로고들은 이런 다양성보단 단백한 심플함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왜 로고 디자인은 점점 단순해지고 있는 걸까요? 위 기사에선 사용성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로고 디자인 트렌드 변화에 대해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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