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기업 마케팅 키워드는 ‘OOO’
콘텐타, ‘2022/23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 발간
– 효율적 콘텐츠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
– 대기업 73%·중견기업 41%·중소기업 20% ESG 마케팅 진행
– 마케팅 채널 변화… 디지털과 대면 채널 비율 비슷해져
– 마케팅 수단으로 페이스북 활용한다는 비율 크게 감소
마케팅 분야에서 ESG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대기업 73%가 ESG 관련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마케팅 대행사 ‘콘텐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23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를 발행했다. 콘텐타는 매년 국내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조사 후 연간 보고서를 무료로 발행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마케터가 효율적으로 콘텐츠 마케팅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ESG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4%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대기업 73%, 중견기업 41%, 중소기업 20%가 ESG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답해 기업 규모별로 ESG 마케팅 수행 여부에 큰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 중 B2B 기업은 100%, B2C 기업은 63%가 ESG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답해 B2B 기업이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콘텐츠 마케팅 채널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코로나에 대응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판매하기 위한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과반수를 넘겼다. 또한 올해 들어 다시 대면 채널을 늘리거나 준비 중이라는 답변이 절반 가까이 나와, 디지털 채널 우선 정책을 유지하는 경우와 대면 채널 리오픈이 비슷한 비중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는 마케터가 선호하는 소셜 미디어의 변화도 담겼다. 올해는 페이스북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68%에 그쳤는데, 지난해 콘텐타에서 발행한 ‘2021/22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에서 페이스북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82%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폭으로 줄어든 셈이다.
류정화 콘텐타 대표는 “마케팅이라는 업의 개념이 갈수록 변화하고 확장되고 있다”며 “마케터들이 2023년도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이 보고서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2B와 B2C 두 가지 버전으로 발행된 보고서는 콘텐타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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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 재민 (youjam@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