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월 Book Review
1월, 기자의 관점을 키워준 책들
적절한 관심이 필요한 시대
『 관종의 조건 』
임홍택 지음 | 웨일북
3년 전, <<90년대생이 온다>>로 화제를 이끈 임홍택 작가의 신작이다. 저자는 ‘관심 종자’의 줄임말인 ‘관종’을 통해 이제는 관심받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왔다고 전한다. 개인과 기업이 ‘관심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전하는 책이기도 하다. 관종의 정의부터 조건, 개인과 조직 차원의 관심 획득, 관심으로 마케팅하는 법 그리고 관종과 사회의 미래까지, 임홍택 작가는 시대에 맞는 관종법으로 고유의 자리를 만들어 안착해야 한다고 말한다. 적절한 정도의 관심을 얻으며 진행하는 관심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이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광고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 실전 광고학개론, 광고의 8원칙 』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IT 전문지 <디지털 인사이트>는 디지털 전반의 영역을 다루는 매체지만, 그중 광고의 비중이 적지 않다. 여러 기업의 광고나 캠페인을 통해 메시지를 짚어보거나 인상 깊은 광고를 소개하는 기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온라인광고연구소 연구소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오두환은 업종 관계없이 광고가 필요한 시대라고 주장한다. 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람, 이미 광고를 하는 광고주, 광고 담당자를 막론하고 광고에 대한 여덟 가지 원칙을 정의한다. 이를 통해 광고 철학과 사상, 통계와 에피소드, 기술, 성공 비법 등도 얻을 수 있다. 이 책, 그리고 <디지털 인사이트>와 함께 광고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히는 것은 어떨까.
자료.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