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국제광고제, 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 분리 개최
2020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20)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온·오프라인 분리 개최된다.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세계 광고인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장려하고 광고 산업을 지켜나가자는 취지에서 이와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출품 및 심사, 영스타즈,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는 비대면 형식의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전시, 컨퍼런스, 시상식 등은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고려해 10월로 연기, 오프라인 개최할 예정이다.
또 출품기한을 7월 10일까지 연장하며, 기존 출품 카테고리 외 COVID-19로 인한 위기상황을 빠르게 극복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독려하는 의미로 관련 스페셜 카테고리를 신설, 시상한다.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위기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전 세계 광고인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으며, 이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 부산국제광고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