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월 Book Review
『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기획자들 』
도쿄의 감각을 만들어가는 기획자들의 도쿄 이야기
도쿄다반사 | 컴인
도쿄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디터, 전 블루보틀 재팬 브랜드디렉터, 콘텐츠 편집자 등 총 12명의 도쿄 라이프스타일 기획자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필자 ‘도쿄다반사’는 도쿄의 거리와 일상, 음악을 주제로 도쿄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플랫폼이다. 도쿄 기획자가 생각하는 도쿄의 모습, 콘텐츠를 기획하는 이들의 일상 그리고 일상이 어떻게 기획과 콘텐츠로 이어지는지 담아냈다. 도쿄 속 브랜드를 사랑하는 기획자에게 추천한다.
Editor’s comment
이번 특집에서는 뉴스레터를 담았습니다. 뉴닉, 북저널리즘 등 뉴스레터를 통해 매력적인 콘텐츠와 기획을 보여주고 있는 곳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시죠.
『 브러시에 낀 먼지를 떼어낸다는 것은 』
요리후지 분페이의 직업적 권태 탈출기
요리후지 분페이 | 안그라픽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으로 좋아하는 일에 대한 태도를 전했던 디자이너 ‘요리후지 분페이’. 이번 책을 통해 디자이너로서 일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을 때의 직업적 권태기를 그만의 그림과 언어로 풀어냈다. 문에, 디자인 이론서라기 보다는 디자이너로서 일하며 느꼈던 권태기 그리고 그걸 뒤로 하고 나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디자인은 하고 싶었지만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살펴보시길.
Editor’s comment
이번 font story를 통해 산돌이 폰트를 제작하는 과정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폰트 이야기 더 나아가, 폰트 디자이너의 이야기도 담겨 있으니 살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