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 방문한 LBCC 운영 노하우 담았다” 도서 <모임의 기술> 출간
100회 이상 운영된 모임에서 찾은 ‘해봐야 아는’ 모임 디테일 담아

사람들이 모여 모임이 되고, 모임이 쌓여 커뮤니티가 되는 경험을 상세히 공유한 도서 <모임의 기술>이 출간됐다.
<모임의 기술>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내기까지의 기획, 운영, 성장 전략을 실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화한 도서다. 저자인 서준원, 김소연 LBCC(Lazy Bird Coffee Club) 공동 대표는 약 2년 반 동안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는 중니어(주니어와 시니어 사이의 연차)를 중심으로 매주 모임을 이어오며 누적 100회 이상, 약 2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났다.
해당 도서는 이처럼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한 경험을 토대로 참여자 스스로 함께하고 싶다고 느끼게 만드는 커뮤니티 운영 설계에 대해 두 저자가 관리자로써 직접 부딪히며 쌓은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았다.
좋은 모임을 만들기 위해 단순한 친목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부터 운영, 성장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풀어냈으며, 비전 설정, 슬로건 개발, 참가자 선정 기준, 브랜딩 설계, 모임 당일의 환대 방식과 대화 흐름 운영, 장기 운영을 위한 피로도 관리 등 모임을 처음 구상할 때부터 실제로 운영하고 커뮤니티로 확장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전략과 실행법이 촘촘히 담겼다.
더해서 모임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기존 운영 방식을 정비하려는 독자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자료가 풍부하게 담긴 점 또한 눈에 띈다. 파일럿 모임 설계 템플릿, 참가자 초청 메일 작성 예시, 모임 당일 체크리스트 등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를 수록해 모임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커뮤니티 운영 경험이 있는 기획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준원 LBCC 대표는 “실제 참여자들의 인터뷰와 후기, 운영 현장에서 발견한 인사이트를 함께 담아 독자가 모임의 흐름과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며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모임을 잘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실행으로 전환하는 실질적 가이드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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