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0원으로 달성하는 자아실현 ‘클래스101+’
4천 여개의 강의 수강 가능한 클래스101의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구독 서비스’
-배움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클래스101+‘
-120개국에 약 20만 가입자를 확보한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
‘덕후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
이제는 취미에도 진심인 사람들이 늘어났고,
우후죽순 취미와 관련된 강의가 생기며
자연스레 대세가 됐다.
”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공대선)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CLASS101+)’를 론칭한다.
Whatever‧Whenever‧Wherever
모든 것이 가능한 클래스101+
클래스101+는 월 19,000원에 25개 카테고리 4,000여개의 클래스를 원하는 대로 무제한 수강 가능한 온라인 클래스 구독 서비스로, 구독자들은 업계 최다 클래스를 보유한 클래스101의 ▲크리에이티브(취미) ▲머니 ▲커리어 ▲키즈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의 다채로운 클래스를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대로 마음껏 수강할 수 있게 된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양질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기존 사업 방향성을 전환해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는 2018년 론칭 이래 지난 4년간 각 분야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최정상급 퀄리티, 클래스를 제작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온 클래스101이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 ‘디지털 콘텐츠’
현재 약 400만명의 수강생과 약 13만명의 누적 크리에이터가 소통하며 국내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클래스101은 온라인 클래스 구독 서비스라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 소비자뿐 아니라 관련 업계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독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며 꿈의 비즈니스 모델로 꼽힌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이러닝 및 디지털 콘텐츠 관련 구독 시장은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2,821억 달러(한화 약 339조원)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클래스101 역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구독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게 된 것.
이미 클래스101은 취미생활부터 자기계발‧재테크‧자녀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배움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클래스101+ 론칭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다양하고 깊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구독자들이 새로운 취미를 찾고, 커리어를 고민하며, 경제활동을 펼치는 등 배움의 영역을 무한으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120개국에 약 2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연내 클래스101+를 글로벌로 확대, AI 자동 번역 기능 등의 도입 및 현지화 전략 등으로 장소와 시간의 한계 없이 국가의 경계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클래스메이트(수강생)가 마음껏 클래스를 론칭하고 수강하며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단일화된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 대표는 “앞으로 클래스101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이라는 비전에 맞춰 전세계 모든 이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클래스101에서 시작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가 전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론칭한 클래스101+는 PC버전 웹사이트와 함께 각 앱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