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Book Review
『90년생이 온다』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 웨일북
잡지 특성상 참 많은 광고를 접하고 취재하는데 요즘엔 광고를 다룬다기보다는 누가누가 더 의미 있고 가치 있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잘 다루나를 지켜보는 느낌
이다. 특히, 요즘 광고업계가 단체로 약을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올 정도로 눈만
뜨면 신박한 병맛 콘텐츠가 쏟아지며 광고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일부 대기업이 선보이는 광고는 되려 소비자 입장에서 이래도 되는건가 걱정이 들 만큼 충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기도 한다. 대체, 누가 광고를, 그리고 기업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 걸까. ‘90년생이 온다’에 그 힌트가 있으니 살펴보시길 바란다.
Editor’s comment
이번 BEST PROJECT OF THE MONTN는 ‘현대 오일뱅크’, ‘한화생명 온슈어’, ‘11번가’ 총 세 개의 프로젝트가 모두 ‘병맛’ 콘셉트입니다. 병맛도 콘셉트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마케터의 생각법』
당신은 레인메이커인가?
로버트 킨슬, 마니 페이반 | 더퀘스트
취재를 하며 매번 느낀다. 마케팅이라는 업은 궁금해하면 할수록, 파고들면 들수록 처음 같고 새롭고 모르겠는 것들 투성이라는 걸. 그러던 어느 날, 페이스북을
떠돌다가 ‘삼행시’라는 채널을 접하고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을 ‘정확하게’ 해결해
나가고 있다. 중년 마케터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이로운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만
든 채널로, 황부영 필자를 포함한 세 분이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한 구라의 향연,
잡스럽지만 이로운 토크를 진행한다. 영상을 통해 달게 들었던 이론들이 매력적
으로 펼쳐진 이 책, 마케터는 필수이고 기자처럼 마케팅을 제대로 정확하게 알아
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ditor’s comment
이번 MARKETER STORY에서는 에이전시 마케터가 말하는 ‘제안’에 대해 펼쳐집니다.
해당 코너를 통해서도 마케터의 다양한 생각법을 엿볼 수 있으니 살펴보시길!
해당 코너를 통해서도 마케터의 다양한 생각법을 엿볼 수 있으니 살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