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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달려온 게임베리의 새로운 이름 ‘에임드’

비즈니스 크리에이팅 위한 홀딩스 체제 강화

게임베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명을 ‘에임드(AIMED)’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홀딩스 체제 강화에 나선다.

에임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한 유연한 조직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비즈니스 크리에이팅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CI·BI·VI를 재정립하고, 컴퍼니 빌더 및 홀딩스 역할에 더 집중할 방침이다.

에임드는 2011년 설립 후 지금까지 ▲애드테크(ADTech) ▲퍼포먼스 마케팅 ▲반려동물 비즈니스 ▲모바일 게임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CIC·프로젝트·자회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여러 신사업을 발의·투자·육성하며 비즈니스 다각화와 성장 안정화에 집중했다. 지난 7월엔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자 본사를 서초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또한 구글, 네이버, 카카오, 넷플릭스,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펄어비스 출신의 베테랑 전문가와 우수 인재를 영입해 인력 풀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임형철 에임드 대표는 “에임드는 지난 11년간 여러 분야의 사업 경험과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비즈니스 크리에이팅 전략을 보강하고, 전도유망한 CIC를 적극 육성 및 분사하는 등 에임드다운 비즈니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