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황금연휴,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맛집부터 액티비티까지” 여행 필수 서비스 총집합

요즘은 계절과 무관하게 원하는 시기에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많다. 특히, 9월 말 추석에서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을 끼고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휴가를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해 도움을 주는 IT 기반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특별한 여행으로 알찬 휴가를 만들어줄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한 번 알아보자. ?


여행에서도 맛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

(자료=캐치테이블)

지난 6월, 외식업 전문 플랫폼 캐치테이블은 지역별 맛집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관심지역 설정’ 기능을 선보였다. 국내 5대 광역시를 비롯해 ▲서울 ▲경기 ▲제주 ▲강원 등 전국을 포괄하고 있어 고객이 설정한 지역 및 GPS 상 고객 위치를 추적해 가까운 맛집을 추천한다.

캐치테이블은 전국적인 가맹점 제휴를 통해 여행객에게도 맛집 예약 필수 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여행지로 많이 찾는 제주도와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 평균 예약률은 6월 대비 7월 36%, 8월에는 85% 증가했다. 부산의 경우 최근 진행한 해수욕장 오션뷰 레스토랑 큐레이션을 통해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여행객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낀 황금연휴 기간에도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측돼 여행객이 몰리는 인기 지역의 외식 예약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행지에서는 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은 만큼, 매장 도착 전 실시간으로 대기 등록을 할 수 있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서비스 역시 여행객의 단골 서비스로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줄서서 먹는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지난 4월 제주점을 시작으로 전 지점에서 캐치테이블 웨이팅을 도입했으며, 제주점은 지난 7월에 이어 8월까지 캐치테이블 웨이팅 전국 맛집 1위를 기록 중이다.

트리플, AI가 요약해주는 추천 여행 일정 ?

(자료=인터파크)

관광명소 추천부터 일정 등 여행 계획을 돕는 AI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최신 여행 정보 및 상품, 일정을 다양하게 추천해 준다.

트리플은 지난 5월 AI 언어모델 GPT를 접목한 추천 여행일정 요약 서비스를 선보여 여행객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서비스는 트리플의 초개인화 일정 추천 AI 기능에 GPT를 연동, 일자별로 여행지의 특징, 관광명소 등 상세 여행 계획을 요약, 설명해줘 쉽고 빠른 일정 정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트리플은 개인의 취향과 실제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직관적인 계획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으로, ‘여행일정 추천받기’ 기능을 통해 여행 지역 및 기간, 동행자부터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 및 일정 등 고객의 선택에 맞춘 계획을 추천해주는 만큼, 편리한 여정을 돕는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한옥, 돌집 등 차별화된 스테이, 스테이폴리오 ?

(자료=스테이폴리오)

스테이폴리오는 ‘머무름 자체가 여행이 되다’를 모토로 큐레이션한 숙소를 소개하는 숙박 예약 플랫폼으로, 누구나 머무는 숙박 시설이나 최저가 숙소가 아닌, 개인의 취향과 감성에 맞춰 숙박 공간을 제안한다.

한옥을 비롯해 제주 전통 돌집, 캐빈 등 아웃도어 스테이 등 다양한 형태의 고품격 숙소를 큐레이션하는 스테이폴리오는 이색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스테이폴리오는 웹진 형태로 다양한 숙소를 감각적으로 소개하며 숙소가 가진 이야기와 가치를 심도 있게 전달하며 여행객에게 ‘특별한 머무름’을 선사하고 있다.

프립에서 찾는 색다른 여행, 색다른 경험 ?

(자료=프립)

프립(FRIP)은 ▲아웃도어 ▲스포츠 ▲원데이클래스 여행상품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제공하는 호스트 기반 취미 여가 플랫폼으로, 강원도와 제주도, 부산 등 각 로컬 지역의 숨겨진 야외활동 포인트 및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 기획해 상품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취미하이패스 강원ROAD’ 기획전을 통해 강원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미식 ▲커피 ▲예술 ▲환경 ▲사진 ▲캠핑 ▲트레킹 등 7가지 테마의 취미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선보였다.

여행도 색다르고 남다르게 ?

MZ세대의 톡톡 튀는 개성만큼, 여행도 특별하고 독특하게 떠나는 것이 인기다. 이번 황금 휴가에 남다른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MZ세대만큼 개성 있는 여러 서비스의 도움으로 편리하게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특별한 여행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