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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에이전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권기정 씨 선임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된 권기정 전 엘리슨파트너즈코리아 부사장

테크놀로지 전문 커뮤니케이션 회사 호프만에이전시가 한국지사(Hoffman Agency Korea) 신임 대표에 권기정 전 엘리슨파트너스 코리아 부사장을 선임했다.

권기정 신임 대표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테크놀로지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환경의 디지털 고객경험(Digital Consumer Experience) 및 초연결시대의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아우르는 혁신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이끌게 된다고 호프만에이전시는 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캐롤라인 수(Caroline Hsu)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전 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가속도는 새로운 소통의 방법과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소통 전략 전문가인 권 대표가 탁월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은 물론 아태지역 비즈니스에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호프만에 합류하기 직전 미국에 본사를 둔 앨리슨파트너스 한국지사에서 부사장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커머스 연계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했다.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고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던험비 한국지사에서 리테일 데이터 전무를 맡았으며, 미디컴 부사장,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권 대표는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총괄 운영과 더불어 8개의 아시아 지사와 긴밀히 협력은 물론 ▲빅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자동화 ▲초연결, 초개인화 소셜 히어링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관련 사업 성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권 대표는 “호프만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뛰어난 기술 역량을 갖고 있는 우리 스타트업 기업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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