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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형도 재밌게 잘하는 게임이 있다?

펜타클, NHN의 한게임 ‘한판쳐’ 광고 캠페인 공개

(자료=펜타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호구 둘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메가존 계열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한게임의 ‘한판쳐(한게임 판타스틱 어드벤쳐)’ 캠페인에서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두 호구 형의 만남을 구현했다.

펜타클이 기획한 한판쳐 캠페인은 ‘호구와트 편’ ‘한판쳐 편’ 등 두 개의 시리즈로 제작돼 지난 7일에 처음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웹보드를 대표하는 대회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이용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서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브랜딩 캠페인으로, 다양한 웹보드 장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한판쳐 사이트를 마카오나 라스베가스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축제 공간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호구와트 편은 게임에서 전 재산을 잃고 호구가 된 최홍일 배우에게 또 다른 호구형 권태원 배우가 호구 탈출 비법으로 호구와트 입학을 제안하며 시작한다. 호구와트 학교에서 일타강사가 된 호구형의 비법 전수를 통해 한판쳐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다.

한판쳐 편은 한게임 판타스틱 어드벤쳐에 입장하는 두 배우의 모습을 담았다. 입장과 동시에 화려한 불이 켜지며 게임의 막이 오르고, 한게임 판타스틱 어드벤쳐를 즐기는 모습이 연출된다. 광고는 한판쳐 사이트를 시각적으로 재현하여 각 공간의 게임 테마를 차례대로 소개한다.

두 편 모두 배우의 실감 나는 열연은 물론 드라마 ‘카지노’와 영화 ‘타짜’의 장면을 패러디한 연출로 광고의 몰입감을 더했다. 실제로 광고를 본 누리꾼은 “대한민국 탑티어 호구 형 둘이 만났네” “호구 형 보러 광고를 들어오게 될 줄이야” 등의 유쾌한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