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한글날 옛활자가 떠오르는 폰트 추천

2024년 10월 산돌구름 추천 폰트 4선

다가오는 9일은 578돌을 맞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을 맞아 우리 글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옛 붓글씨와 전통의 한글 디자인을 갖춘 폰트 4종을 산돌구름이 소개합니다.

1. 디자인210 / 210 평화

210 Pyeonghwa | SandollCloud

‘210 평화’는 옛 붓글씨 느낌의 거친 획과 필압을 살린 폰트입니다. 날카로운 끝 처리와 허선이 표현되어 있어 마치 붓으로 직접 쓴 듯한 강한 인상이 남아 있어요. 옛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한 폰트로 사극 타이틀이나 역사 관련 콘텐츠의 자막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2. 티랩 / CDR 황부용미디엄

CDR HwangBuyongMedium | SandollCloud

‘CDR황부용미디엄’은 황부용 선생의 «황미디엄»과 1973년 발표한 그의 대학 졸업작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폰트입니다. 옛 활자를 재해석하여 현대적으로 다듬은 서체로, 굵기를 더 두껍게 강조하여 헤드라인용으로 적합하게 제작되었습니다. 45년 전 서체를 복원한 ‘황부용미디엄’을 레트로한 느낌의 제작물의 타이틀로 사용해보세요!

3. 직지소프트 / J연남동명조

JYeonnamdongMyungjo | SandollCloud

J연남동명조는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주목성이 강한 명조체의 폰트입니다. 꽉 찬 네모꼴 구조에 획대비가 도드라지는 특징이 있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역할을 하는 제목용 폰트로 제격이죠. 레트로한 콘셉트의 영화 포스터나 출판물의 표지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정태영 / 별똥

SpaceOddity | SandollCloud

별똥은 섬세하고 장식적인 디테일로 꾸며진 폰트입니다. 외형적으로 부리 글자이기 때문에 ‘전통’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에 매우 잘 어울리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요. 마치 손오공의 지팡이를 연상시키는 별똥과 함께 한글의 멋을 살린 디자인을 완성해 보세요!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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