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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기업협회, 협회사 실무진 타깃 강좌 성황리 진행

법률, 노무, 세무 자문단 초청… 실무적 사례로 호평

2024년 개최한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총회에서 개회사 중인 김상연 협회장
(사진=한국디지털기업협회)

지난 9월 26일,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협회장 : 김상연 리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24년 9월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법률, 노무, 세무 부문의 협회 전문 자문단과 각 협회사의 실무자들을 초청, 협회사 대표들의 업무 지원을 위해 필요한 주제를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상연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협회 대표들은 UI/UX, 마케팅 등 경험이 많은 부분에서의 의사 결정은 명확하지만, 법무, 노무, 세무 등의 이슈에서는 ‘샤워실의 바보’가 된다”며 “이번 주제를 기획한 이유는 앞으로 경영지원 실무자 분들이 각 대표들에게 해결책을 제공하고, 대표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당부의 취지”라고 말했다.

서지혜 노무사가 ‘2024년 하반기 노무 이슈 체크포인트’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한국디지털기업협회)

이어, 김판수 변호사(법무법인 AK)가 “형사 사건의 개략적 절차”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이정렬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의 “세무조사 주요 쟁점과 최근 동향”, 서지혜 노무사 (노무법인 서현)의 “2024년 하반기 노무 이슈 체크포인트”, 박혜원 세무사 (세무회계 위드원)의 “실무자를 위한 회계, 세무이슈” 라는 각 파트 별 선정된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주제 강연과 Q&A로 진행됐다.

각 강연을 마칠 때마다 해당 주제와 관련된 이슈 또는 그 외에도 법률적, 노무적, 세무적인 궁금증에 대해 Q&A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실무자들은 다양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협회사 간에 다양한 내용들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었다.  

김상연 협회장은 “그 동안 협회사 간의 네트워킹도 중요하지만, 납부하는 회비보다 더 많은 것을 협회사에 돌려드려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협회사 혹은 협회사 대표님은 물론, 실무자도 함께 참여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할 것”이라는 말로 총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디지털기업협회는 내년 총 4회의 총회를 개최 예정이며, 올 마지막 총회는 12월 19일(목)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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