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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스튜디오랩, MWC 2026서 패션 AI Night 개최

유럽-아시아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자료=스튜디오랩)

피지컬 AI 기반 스튜디오랩이 AI 기반 중어리 플랫폼 기업 르호사와 함께 세계 최대 모바일 기술 박람회 MWC Barcelona 기간에 맞춰 바르셀로나 중심 상업·문화 지구인 Eixample 지역에서 프라이빗 네트워킹 행사 ‘Fashion AI Night’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Seoul to Barcelona: Fashion AI Night’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패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을 주제로 한 초청 기반 이벤트로, 유럽과 아시아의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셀로나 기반 미디어사 Barcoloner의 CEO Alexandra V’al, 이탈리아 Grandi Stazioni Retail의 Director Media Sales Alessandro Tavallini, 로보틱스 기업 TUGBOT의 Founder Limor Schweitzer를 비롯해 약 30여 명의 패션 및 테크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디자인, 로보틱스 기술, 리테일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스튜디오랩은 AI 및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패션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르호사는 47년 제조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AI 주얼리 디자인 및 제조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는 “한국에서 이미 실증에 성공한 AI와 로보틱스를 글로벌 브랜드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빠르게 해외로 확장 전략을 펼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진 르호사 대표는 “MWC 기간 동안 글로벌 패션 및 테크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서울과 바르셀로나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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