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흑자 전환·고성장 동시 달성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수주·계약 210억 달성 및 IPO 추진 본격화

마드라스체크가 개발·운영하는 AI 협업툴 ‘플로우(flow)’ 2025년 한 해 동안 ‘수주·계약(계약 수주 매출) 210억 원’을 달성하고, 흑자 전환(BEP)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단기적인 비용 절감이나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AI 중심 제품 경쟁력 강화 전략과 SaaS·Private Cloud·내부망 구축형(엔터프라이즈)까지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흑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확장을 통해 성장 성과를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IPO 준비를 본격화하고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40% 이상의 성장률(CAGR 약 40%)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오는 등 플로우는 최근 수년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는 ▲AI 중심 제품 고도화 ▲SaaS와 Private Cloud, 내부망 구축형(엔터프라이즈)까지 병행하는 안정적인 매출 구조 등이 꼽힌다.
플로우는 현재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등 대기업을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국투자증권 ▲DB금융투자증권 등 금융권 ▲한국가스공사 ▲금융감독원 ▲국회예산처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까지 70건 이상의 내부망 공급을 완료하며, 제조·금융·공공 온프레미스 구축 실적 기준 국내 1위 협업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6년 수주·계약 기준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장 또한 본격화한다. AI 에이전트(AI Agent) 기반 협업 OS로의 진화를 통해 글로벌 협업 플랫폼 시장에서 실질적인 AX 전환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이루기 어려운 환경에서, 플로우는 AI 중심 제품 전략과 SaaS, On-Premise 하이브리드 매출 구조를 통해 그 어려운 과제를 해냈다”며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은 구조적 성장의 출발점이며, 2026년 매출 300억 달성과 글로벌 AI 협업 플랫폼을 목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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