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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아웃, AI 챗봇 ‘ConversAI’ 출시… 기업용 AI 솔루션 시장 공략 본격화

신뢰성과 안전성부터 확장성, 다국어 지원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 갖춰

(자료=프레임아웃)

통합 디지털 디자인 에이전시 프레임아웃이 최근 기업용 지능형 AI 챗봇 솔루션 ‘ConversAI’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LLM(대형 언어 모델)과 FTIG 아키텍처를 적용해 정확하고 안전한 대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onversAI는 기존 챗봇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가드레일 시스템으로 완화하고,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통해 최신 정보를 반영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 등 다양한 배포 환경을 지원해 기업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FTIG 아키텍처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정제를 담당하는 ‘피쳐 파이프라인(Feature Pipeline)’, QLoRA 파인튜닝으로 낮은 자원 소모와 고성능 학습을 지원하는 ‘트레이닝 파이프라인(Training Pipeline)’, RAG 구조로 환각 문제를 완화하는 ‘인터페이스 파이프라인(Inference Pipeline)’, 그리고 윤리적 검증과 허위 정보를 방지하는 ‘가드레일 파이프라인(Guardrail Pipeline)’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은 가드레일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내부 LLM을 활용한 1차 검증으로 금칙어, 허위 정보, 유해 표현을 감지하고, 엔비디아 NeMo와 연동해 팩트체크 및 윤리적 검증을 강화한다. 또한 고객사 정책에 따른 맞춤형 응답 필터링도 지원한다.

ConversAI는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한다. 금융 및 보험 분야에서는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 보험 상담 및 청구, 대출/카드 신청 등을 지원하며, 전자/가전 분야에서는 제품 기술 지원 및 FAQ, 설치/유지보수 가이드, 제품 추천 및 비교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헬스케어 및 병원, 콜센터, 교육 분야에서도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국어 지원과 음성 인식 기능도 ConversAI의 강점이다. 3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STT(Speech To Text)와 TTS(Text To Speech) 기능으로 음성 기반 대화도 지원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춘 말투 및 음성 캐릭터 설정도 가능하다.

프레임아웃 관계자는 “ConversAI는 신뢰성과 안전성,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맞춤형 솔루션 제공, 확장성 및 유연한 배포 환경, 다국어 지원 및 음성 인식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AI 챗봇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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