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비, 디지털 사무실 CCTV 솔루션 JTM 업그레이드 출시
재택근무 시 직원 PC 모니터링 전용으로 개발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기업 포앤비가 직원 PC 모니터링 프로그램(JTM)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직원의 근태와 업무 태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과 모니터링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내부 비리, 공금 횡령 등 조직 내 보안 문제가 잇따르면서 사무실에서의 물리적 CCTV뿐만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의 모니터링 시스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포앤비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모두 활용 가능한 JTM 솔루션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JTM는 기존의 단순한 화면 모니터링을 넘어, 사무실 CCTV처럼 직원의 디지털 작업 환경 전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다. 근무자의 PC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과거 사용 기록까지 추적 가능해 기업 내 보안 사고 예방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프로그램 및 인터넷 사용 내역 자동 분류 ▲기밀 유출 방지 모니터링 ▲복사 및 출력 내역 추적 ▲자리 비움 상태 실시간 확인 등이 있다. 특히, 자리 비움 모니터링 기능은 직원의 이탈 시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근무 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는 기존의 물리적 CCTV가 단순히 영상을 기록하는 데서 벗어나, 디지털 환경에서 더 세부적으로 직원의 행동을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포앤비 측은 새로운 JTM 버전이 사무실 CCTV와 같은 물리적 장비를 보완하며, 디지털 환경에서도 실질적인 보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밀 유출 차단 기능은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 기업 내 신뢰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한다.
포앤비 관계자는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직원 관리와 기업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JTM는 사무실 CCTV 이상의 정밀한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앤비는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보안 및 모니터링 솔루션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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