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편의성과 구매 경험 향상 위해… 구구스, PC·태블릿 화면 전면 개편

모바일 디자인 대신 대화면 기기에 최적화된 UI·UX 별도 적용해

(자료)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구구스가 PC 및 태블릿 등 대화면 기기에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과 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최근 중고명품 시장에서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는 가운데, 구구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온라인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기존 모바일 앱 리뉴얼에 이어 PC 및 태블릿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탐색 편의성과 구매 경험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디자인 개편은 기존 모바일 기준의 UI·UX를 동일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PC 사용자의 이용 패턴과 화면 특성에 맞춰 탐색 편의성, 정보 가독성, 접근성, 구매 동선, 상품 검색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PC 환경 사용자의 시선 흐름을 고려한 ‘카드형 레이아웃’의 도입이다. 구구스는 카드형 레이아웃 도입을 통해 홈 화면 메인 영역을 병렬 구조로 재구성하고, 사용자가 페이지를 여러 번 전환하지 않고도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과 혜택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상단 메뉴 구조를 전면 재정렬해 카테고리, 브랜드, 전국 직영 매장 정보 등 핵심 서비스로의 접근 단계를 대폭 단축했다. 이는 ‘쇼핑 동선의 효율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는 시간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PC 상품 리스트를 그리드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가격·브랜드·상품 상태 등 핵심 정보를 상품 이미지와 함께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배치를 정돈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선 고해상도 이미지와 함께 상품번호, 판매 매장, 등급(컨디션), 적립·결제 혜택, 배송 정보 등 구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우측 정보 영역에 구조화해 가독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 탐색부터 상세 확인, 비교·선택까지의 흐름을 PC 환경에서 더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다. 

구구스 관계자는 “명품은 고관여 상품인 만큼 큰 화면에서 상세 정보를 면밀히 검토하려는 수요가 여전히 높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