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NFT 프로젝트 ‘RNC’, 연이은 파트너십 체결
펜타브리드, 팔라·업루트컴퍼니·아이오트러스트와 MOU 체결
펜타브리드의 디지털 멤버십 NFT 프로젝트 ‘로얄NFT클럽(RNC)’이 파트너십 체결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펜타브리드는 11월 10일 뉴스레터를 통해 ▲10월 6일 ‘팔라’ ▲10월 12일 ‘업루트컴퍼니’ ▲10월 27일 ‘아이오트러스트’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팔라는 NFT 마켓플레이스 ‘팔라스퀘어’를, 업루트컴퍼니는 적립식 디지털 자산 구매 플랫폼 ‘비트세이빙’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오트러스트는 블록체인 지갑 ‘디센트’를 개발했다.
팔라스퀘어는 런치패드를 통한 NFT 민팅(발행)부터 유저 간 2차 거래를 스마트폰만으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펜타브리드는 이번 MOU를 통해 ▲팔라스퀘어에 RNC 단독 입점 ▲지속 가능한 NFT 생태계 커뮤니티 조성 ▲RNC 공동 마케팅 등 블록체인 관련 사업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적립식 투자(DCA)를 도입한 비트세이빙은 안정적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업루트컴퍼니는 최근 헥사곤인베스트먼트, 미국 액셀러레이터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펜타브리드는 업루트컴퍼니와 커뮤니티 확장 협업뿐 아니라 RNC 생태계 구축 등에서도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디센트는 하드월렛의 안정성과 현재 개발 중인 SNS 인증 기능 월렛의 범용성 모두를 보유하고 있다. 펜타브리드는 아이오트러스트와의 MOU로 ▲발행될 NFT 보관 및 보완 강화 ▲에이전시 컨설팅 협업 ▲블록체인 커뮤니티 공동 확장 등에서 협력하며 안정성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