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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삼성화재 온라인 채널 디자인 운영 2년차 돌입

그룹사 전반 디자인 가이드 수립… AI 활용한 효율화 주목

(자료=펜타브리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펜타브리드가 지난해 4월부터 진행 중인 삼성화재 온라인 채널 디자인 운영 프로젝트가 2년차에 접어들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펜타브리드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운영을 넘어 삼성금융그룹 차원의 대규모 디지털 혁신에 동참하며 금융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프로젝트 초기 펜타브리드는 기존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인수·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이후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 4개 금융사가 참여한 ‘모니모 원앱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사이트 전반의 디자인과 구조 개선에 나섰다.

특히 그룹 차원의 디자인 가이드 통합 과정에서 삼성화재만의 브랜드 일관성과 사용성을 유지하기 위한 독자적 디자인 원칙을 정립했다. 또한 피그마 협업 환경을 양사 간 공식 플랫폼으로 구축해 디지털 협업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모니모 원앱 프로젝트 1.0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현재, 펜타브리드는 2.0 버전에 대응하며 한 단계 진화한 운영 체계를 구축 중이다.

(자료=펜타브리드)

삼성화재의 중점 과제인 보험상품 페이지 리뉴얼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 고객 패널 등의 피드백을 통해 기존 페이지의 개선점을 수렴하여 고객 중심 관점에서 콘텐츠를 전면 재해석했다. 추상적인 보험 개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D 메타포 오브젝트를 활용하고, 상품별 스토리라인을 구성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아울러 펜타브리드는 삼성화재 일러스트 재정비 과제를 계기로 AI를 적극 활용한 디자인 효율화에도 성공했다. 반복적인 시각 작업과 대량의 시안 제작 과정에 AI를 도입해 작업 효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권정주 펜타브리드 팀 리더는 “펜타브리드의 역할은 단순히 사이트를 운영하고 디자인을 고도화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켜내고, 브랜드가 더욱 친근하고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방향을 설계하고 있다. 우리의 결과물이 곧 삼성화재의 첫인상이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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