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펜타브리드, 글로벌 디자인 잇어워드 2025서 4관왕 달성

세이브더칠드런 ‘2025 국제어린이 마라톤 – SAVE 러닝 구조대’ 프로젝트 등 수상

디지털 전문 에이전시 펜타브리드가 지난 12일 열린 ‘글로벌 디자인 잇(iT) 어워드 2025’서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하며, 제품 디자인, 시각 커뮤니케이션, AI & 뉴미디어, ESG 등 총6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펜타브리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 – SAVE 러닝 구조대’ 프로젝트로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콘셉트를 바탕으로 참가자 모두가 구조대원이 되어 위기에 처한 전 세계 아동들을 돕는 미니 마라톤 코스로 기획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 개발, TVC, 굿즈, 포스터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제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레오버넷과 협업한 ‘크록스 AI 아트 콘테스트’는 AI 뉴미디어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창의적인 표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결과, 이전 크록스 아트 콘테스트 대비 참여작 수가 2211%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 연합뉴스 오피셜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와 HS효성첨단소재 오피셜 웹사이트가 각각 AI 뉴미디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프로젝트는 모바일 중심 뉴스 소비 환경에 맞춰 사용자 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 기능을 적용하고 UX 모듈화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 경험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HS효성첨단소재 웹사이트는 첨단기술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세련된 비주얼로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