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플랫폼이 쏘아올린공,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1천만원 펀딩 프로젝트
와디즈 사회공헌팀, ‘미혼부 가정 지원’에 1130만원 기부금 전달
– 3주간 242명 서포터 참여로 1130만원 기부
– 미혼부 아이들 주민번호 등록 지원 위해 사용할 계획
– 와디즈 주력 서비스인 ‘펀딩’ 으로 복지 사각지대 알리고 후원금 모아
와디즈 사회공헌팀 ‘와디즈wa’가 미혼부 가정 자립을 돕는 ‘1천만원 펀딩 프로젝트’에 모인 기부금을 전달하며 출범 후 의미 있는 첫 성과를 만들어냈다.
와디즈(대표 신혜성, www.wadiz.kr)는 판교 와디즈 오피스에서 사회공헌 펀딩 프로젝트에 모인 1130만원의 펀딩금을 미혼부 가정 자립 지원 단체 ‘아빠의 품’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1천만원 펀딩 프로젝트
242명 서포터즈와 1130만원 기부금 모아
이번 프로젝트는 기부처 선정부터 친환경 티셔츠 펀딩으로 주목받았던 브랜드 ‘핌랩’과의 리워드 공동 기획 및 제작까지 와디즈가 직접 메이커가 되어 진행했다. 와디즈wa는 ‘펀딩’이라는 방식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에 공감하는 서포터와 함께 시작한 사내 사회공헌팀이다.
그 출발점으로 11월 1일 부터 1달간 미혼부 가정 자립을 돕는 ‘1천만원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해, 242명 서포터의 참여로 총 1130만원을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미혼부 가정 아이들의 주민등록 절차에 필요한 소송비용과 한부모 가정으로 지정되기 전 거주하는 임시거주 비용을 납부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미
아이의 살 길 열어주는 것
펀딩에 참여한 익명의 서포터는 “이번 펀딩으로 미혼부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됐고,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기본권이 더욱 보장되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관심과 응원을 이어갔다.
아빠의 품 김지환 대표는 “이 기부금의 의미는 한 사람의 살 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 전달된 기부금으로 최소 5명의 아이가 자신의 이름과 같은 주민번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서포터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미혼부 가정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디즈 사회공헌팀 ‘와디즈wa’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회적 문제를 알리고 서포터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펀딩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와디즈 wa 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와디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