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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닷, AI 영상 공유 플랫폼 ‘캐럿’ 웹버전 출시

런웨이, 플럭스 등 유명 AI 모델 PC 작업 가능

(자료=패러닷)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 공유 플랫폼 ‘캐럿’ 운영사 패러닷이 캐럿 웹버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럿은 파인튜닝을 거친 다양한 AI 모델(플럭스, 런웨이 등)을 탑재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AI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캐럿 웹버전은 창작에 특화된 UI(사용자 환경)를 갖췄다. PC 환경에서 다수의 AI 모델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드는 고관여 사용자를 위한 선택이다. 개별 서비스를 따로 활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추가 작업’ 기능을 통해 캐럿 안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생성한 이미지에 추가 명령어를 입력해 영상을 만들거나 기존 영상에 내용을 추가해 길게 확장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원하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장진욱 패러닷 대표는 “캐럿은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만들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AI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창작 입문자와 고급자 모두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캐럿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년 설립한 패러닷은 2023년 캐럿에 ‘AI프로필’을 탑재하며 급성장한 바 있다. 본인 사진을 앱에 학습시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 출시 후 캐럿은 누적 다운로드 200만,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20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수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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