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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호주 개발자 부트캠프’ 실시

글로벌 기업과 협업… 해외 취업 A to Z 지원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개발자의 호주 취업을 돕는 부트캠프를 실시한다.

팀스파르타는 미국 직무교육 전문 기업 ‘제너럴어셈블리’와 세계 최대 HR 서비스 기업 ‘아데코그룹’과 손을 잡고 ‘호주 개발자 부트캠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현지 멘토, 커리어 매니저의 전문적인 가이드를 통해 취업을 위한 서류, 필수 역량 트레이닝부터 비자 발급까지 해외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준비할 수 있는 코스다. 협업을 맺은 글로벌 테크 기업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적인 맞춤형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부트캠프 1기 교육 기간은 오는 5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2주 코스다. 모집은 4월 30일까지 2년차 이상 개발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호주 IT 취업 시장 소개 △취업 전략 및 네트워킹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및 피드백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취업 준비가 가능하며, 취준생은 물론 직장인도 본업과 병행하며 수강할 수 있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글로벌 역량 스킬 업은 기본, 한국과 호주의 직장 문화 차이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소프트 스킬 트레이닝까지 제공하는 밀착 서포트가 해외 취업 부트캠프의 핵심”이라며 “국경을 넘나드는 새로운 곳에서 자신의 개발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번 부트캠프가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지난해 11월 ‘SW캠프’를 론칭해 PM, 마케터 코스까지 IT직군 부트캠프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실전에서 사용하는 스킬셋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본업에 집중하면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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