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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교육 브랜드 ‘스파르타클럽’으로 리브랜딩

코딩·IT 교육 중심에서 AI 부문으로 강화

(자료=팀스파르타)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스파르타클럽’으로 리브랜딩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지난 수년간 국내 IT 교육 업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이룬 브랜드 중 하나다. 웹·앱 개발, 데이터, 게임 개발 등의 취업 부트 캠프를 비롯해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엔지니어링, MSA 아키텍처 등을 배울 수 있는 직장인 부트캠프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5년 8월 기준 누적 수강생 75만명, 학습자 만족도 4.7점(5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파르타클럽’ 리브랜딩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코딩 중심의 교육 브랜드에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커리어 성장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브랜드 슬로건 ‘미래를 돌파하는 힘’에는 도전하는 누구나 잠재력을 발휘해 성장과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팀스파르타는 ‘스파르타클럽’을 통해 AI 역량을 갖추고 커리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부터 커리어 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학습자 생애 가치(LTV)에 맞춰 커리어의 모든 과정을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리브랜딩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AI 부문 교육 강화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입문 과정부터 실제 업무 적용이 가능한 실무 교육, 나아가 AI를 활용해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까지 세분화된 교육을 신설했다. 또한, 최신 AI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강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실제로 다뤄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스파르타클럽의 리브랜딩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코딩을 중심으로 한 비전공자·전공자 대상 교육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AI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들의 커리어 여정을 함께하며 AI 시대의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팀스파르타는 AI 교육 품질의 고도화와 더불어 글로벌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현지 IT·금융 상장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팀스파르타는 현재 아시아 주요 국가 및 북미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며, 글로벌 수준의 AI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해외 학습자들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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