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브랜드 케미 인사이트 담은 ‘What’s Next 2025 리포트’ 발표
틱톡, 핵심 트렌드로 ‘브랜드 퓨전’ ‘정체성 동화’ ‘창의성 촉진’ 제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맞춤형 마케팅 과학 연구를 통해 전 세계 10억 명의 틱톡 커뮤니티를 관찰, 추적해 2025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TikTok What’s Next 2025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What’s Next 리포트는 올해로 다섯 번째 발간돼, 브랜드와 마케터가 변화하는 사용자의 요구와 필요에 대한 핵심 지식을 바탕으로 한 해를 설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리포트는 가장 영향력 있고 지속 가능한 트렌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트렌드 시그널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시그널은 새로운 행동과 관심사를 강조해 진화하는 콘텐츠 패턴을 반영한다. 틱톡은 트렌드 시그널을 ▲브랜드 퓨전 ▲정체성 동화 ▲창의성 촉진도구 등 세 가지로 분류했다.
틱톡이 제시하는 첫 번째 트렌드 시그널인 ‘브랜드 퓨전’은 브랜드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더 많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는 역동적인 상태를 뜻한다.
틱톡은 이어 ‘정체성 동화’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소비자의 가치가 브랜드에 스며드는 현상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틱톡은 ‘창의성 촉진 도구’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마케터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우고, 그 어느 때보다 더 기발하고 창의적인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지원군으로서 틱톡을 조명한다.
소피아 에르난데스(Sofia Hernandez) 틱톡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 책임자는 “2024년에는 브랜드가 창의적인 한계를 뛰어넘고 트렌드를 활용하며 커뮤니티와 강력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았다. 2025년에는 그 수준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모여 문화를 형성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촉발해 틱톡 커뮤니티에 직접 활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TikTok What’s Next 2025 리포트’는 틱톡 포 비즈니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