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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로, ‘태블로 데이터 페스트 2024’ 통해 핵심 비전 강조… “모두가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

태블로 비전 소개에 더해 태블로 적용을 통한 다양한 실제 사례로 인사이트 공유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태블로 데이터 페스트 2024’에 위장영 한국태블로 비즈니스 총괄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디지털 인사이트)

오는 29일 코엑스에서 데이터 전문 기업인 ‘태블로(Tableau)’가 주최한 ‘태블로 데이터 페스트 2024’가 열렸다.

이날 ‘Ride the data wave: 데이터의 힘과 데이터 문화의 혁신’을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 위장영 한국 태블로 비즈니스 총괄은 6년전부터 세일즈포스와 함께하는 태블로가 공유하는 가치관을 소개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위 총괄에 따르면 세일즈포스와 태블로는 ‘신뢰’, ‘고객의 성공’, ‘혁신’, ‘평등’, ‘환경의 보존’ 등 다섯가지 핵심 가치관을 임직원과 활발히 공유하며 과업에 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태블로는 10년에 걸쳐 11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뤄냈으며, 작년에만 50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회사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나아가 위 총괄은 “AI 혁신의 시대가 열림에 따라 AI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태블로의 중요성 또한 계속해서 공고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태블로가 공헌할 수 있는 영역이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음을 전했다.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에는 늘 적시성 있고 명확한 데이터가 기반이 됐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그동안 데이터와 플랫폼에 대한 투자 등 다양한 방법이 강구돼왔다. 그러나 위 총괄에 따르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임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데이터 문화가 조직에 자리 잡는 데 있다.

이날 위 총괄은 데이터 활용의 변화를 세 가지 시대로 나눠 설명했는데, 초창기 풀 서비스 시대에 있어서는 비즈니스 유저는 데이터 분석을 필요로 할 때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전문가에게 기댈 수밖에 없었다. 이는 결국 데이터 분석 팀에 업무가 과중되며 의사 결정이 지체되는 부작용을 낳았다.

약 20년 전 태블로가 처음 태동한 시기도 이와 동일하다. 위 총괄은 “이 시기 비즈니스 단에서 더 이상 데이터 분석을 위탁할 수 없는 상태에서 태블로는 ‘사람들이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자’는 비즈니스의 메인 비전을 정립했다”고 말했다.

현재 도래한 마지막 시대는 개인화의 시대로, AI의 등장은 이를 더욱 가속화 시켰다. 따라서 태블로 또한 현재 AI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며, ‘태블로 펄스’ 등 AI가 데이터에 기반에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핵심을 짚고 여러 분석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공유하고 있다.

위 총괄의 비즈니스, 데이터의 여러 시대적 변화와 이에 따른 태블로의 연혁과 함께 이날 기조 연설에는 코리아세븐, 스튜디오킹덤, LG유플러스 등 태블로 도입을 통해 실제 조직의 데이터 활용을 한 단계 끌어 올리거나 비즈니스의 핵심 비전을 새롭게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태블로 도입이 기업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가 더해졌다.

기조 연설의 마지막에는 영업 이익 등 실제 카페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태블로를 활용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과정이 이어져 태블로를 통해 데이터에서 문제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실무적인 이해를 돕는 자리 또한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

기조 연설을 마무리하며 위 총괄은 앞서 언급한 “모든 사람이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태블로의 핵심 비전을 재차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태블로가 이를 실현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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