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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 라인과 3년 독점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시장 대상 콘텐츠 추천 및 광고 기술 협력 강화

타불라가 라인과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자료=타불라)

광고주를 위한 성과 기반 글로벌 광고 기술 기업 ‘타불라(Taboola, TBLA)’는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LINE)’과 새로운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독점 파트너십 계약은 3년간 유지되며, 이번 계약을 통해 타불라는 라인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국가에서 해당 기능을 처음 제공하는 제3자 파트너가 됐다.

라인은 메신저 앱을 중심으로 핀테크, Web3, 이커머스, 게임, 엔터테인먼트, AI 등 전세계에서 다양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약 2억 명에 달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라인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있는 ‘라인플러스’(LINE Plus)를 중심을 진행된다. 라인플러스는 타불라의 콘텐츠 추천 플랫폼인 ‘타불라 뉴스(Taboola News)’를 도입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 추천 및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불라 뉴스는 타불라의 퍼블리셔 네트워크에서 선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이동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조사의 기기 화면을 통해 직접 제공하는 뉴스 플랫폼이다.

타불라와 라인은 2021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이은정 라인플러스의 대표는 “라인은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며 이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타불라는 라인의 사용자 추천 기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추천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타불라 뉴스를 라인의 첫 독점 파트너로 선택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타불라의 창립자이자 CEO인 아담 싱골다(Adam Singolda)는 “라인은 신뢰받는 모바일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 수백만 사용자가 이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고 뉴스를 발견하여 콘텐츠에 참여해왔다”며 “ 타불라 뉴스는 오픈 웹과 AI 기술을 결합해 광고주에게 더 나은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불라는 검색과 소셜을 넘어서는 성과 기반 광고 기술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이다. 자체 광고 플랫폼 ‘리얼라이즈(Realize)’를 기반으로 전세계에서 수천 개의 기업과 협력하며, 하루 약 6억 명에 이르는 활성 사용자에게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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